해운대 고구려 후기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해운대 고구려 후기 찐따입문기를 읽으시면 시스템이나 상황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객님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생생한 해운대 고구려 후기 들을 많이 가져오겠습니다. 읽으시면서 전반적인 해운대 고구려에 대한 시스템이나 분위기를 파악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해운대 고구려 후기 스타트
해운대 고구려 후기 시작 스타트 ! 사업으로 성공한 사장형님 그리고 찐따형, 그리고 나까지 3명이서 부산 고구려를 가게 됐음. 돈은 당연히 사장형님이 내셨고 찐따형은 형님의 직장부하였고 나는 형님의 오랜 유흥들러리였음. 형님이 유흥에 빠꾸미라서 수질 최상인 시간대에 단골할인까지 받고 가니까 가격도 괜찮고 너무 착해서 좋았다. 시간대는 오후 7시 정도. 고구려는 6시부터 문을 열고 에이스를 보기 위해 웨이팅까지 한다고 한다.
형님은 해운대 고구려도 단골이고 유흥도 좋아하고 나이트든 클럽이든 어딜가도 너무 잘 놀아서 걱정 없었다. 예전 20대 시절 같이 클럽도 아니고 30대가 넘어오면서 나이트도 한번씩 같이가는 유흥의 소울메이트였다.
찐따형이랑 나랑 처음 본 사이라 좀 어색했지만 남자들이야 술들어가면 다 친구가 됨 ㅋㅋㅋ
해운대 고구려 후기 – 초이스
1차는 간단하게 구남로에서 냉동삼겹으로 먹었고 2차로 바로 고구려를 갔음. 택시에 내리니까 실장형님이 대기하고 있었고 지하로 내려가서 오늘은 어떻게 놀건지 컨셉 좀 잡고 브리핑 좀 듣고 오늘 아가씨들 대박 많다고 하셔서 기대 엄청됐다.
초이스 시작한다고 하고 10분 기다렸나? 1조부터 4조까지 한 40~50명은 본거 같았음. 7시에 맞춰가니까 수질이나 수량이나 역대급으로 많이 봤다. 형님이 빨리 오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음.
TC는 엔빵 ! 초이스는 막내부터 이건 유흥세계의 국룰이다!ㅋㅋㅋ 형님들이 너부터 하라길래 아닙니다 형님, 한번 빼니까 형님의 그냥해라 ㅡㅡ 한마디에 오케이! 눈치 안보고 바로 픽했음. 어차피 고구려 아가씨도 많고 에이스도 많기 때문에 이런 고민은 필요가 없다. 1조에 드라마 우영우의 박은빈 똑같이 생긴 애가 있길래 냉큼 집었다. 초이스 길게 끄는거 싫어해서 바로 픽함.
마지막 5조에서 형님이 단골이라 특별히 모셔왔다고 하는데 가슴이 진짜 엄청나게 컸음. 수술인가 싶었는데 덩치도 크고 육덕이라 찐인거 같았음. 근데 형님이 이런 스타일은 완전 환장을 하는거였음ㅋㅋㅋ
출근하는거 잡아왔다고 하는데 진짜 육덕에다가 색기가 넘쳐 흐르는 그런 느낌이었음. 진짜 색욕이 넘처 흐르는 느낌이었음. 형님이 완전 눈돌아감ㅋㅋ
그렇게 2명 초이스 했는데 분명 이쁜 애들 엄청 많았는데 찐따형은 패스했음. 취향이 확고한 편인 것 같았다. 이렇게 많은 애들이 있는데 패스를 했다고? 빌런의 냄새가 났다.
실장형님이 진짜 잘놀고 이쁜 애 곧 마친다고 쫌만 기달려 달라고 했음. 에이스라고. 그리고 한 10분뒤에 왔는데 강남 언니상이었는데 세련미를 좀 더 쳐줘서 청담며느리까지 됐었음 ㅋㅋ 원래 본판이 이뻐서 그런지 코만했다고 했는데 진짜 이뻤음. 강남에서 코만 하는데 500들었다고 함. 500들일만 하다 느꼈다.
찐따형님도 물건은 알아보는 법인지 안빼고 바로 픽했다. 그렇게 3명 메이드가 패스 한번하고 바로 됐음. 초이스도 빨리빨리 하는게 낫다. 어차피 시간 끌어봤자 다음손님에게 뺏기기 쉽상이다. 다시볼려면 다시 볼 수 없다.
해운대 고구려 – 아이스브레이킹
부자형님이랑 나랑은 좀 인싸체질이여서 술끼고 여자끼니까 분위기 너무 좋았는데 찐따형님이 이쁜애가 옆에 앉아서 애교도 부리고 하니까 정신을 못차리고 얼어버린거임ㅋㅋㅋ 형님이 말을 안하니까 아가씨도 할말없고 몇 마디 나눴는데 무뚝뚝…
이러면 진짜 답이없음. 아가씨도 사람이고 분위기 좀 풀고 싶은데 손님이 닫아버리니 열리지도 않고 이러지도 못하고 말을 시켜도 대답도 잘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웃겨서 이 사람 뭐하지? 구경하고 있는데
실장형님이 바로 눈치까고 찐따형을 위주로 분위기 만들고 챙겨주면서 부자형이랑 같이 텐션 올리면서 즐달 분위기로 만들었다. 그러니 아가씨들도 경계심이 줄어들고 마인드가 열렸음. 재밌는 분위기 만드니까 아가씨들도 재밌어하고 분위기도 자연스레 좋아지더라.
해운대 고구려 후기 – 고구려에서는 어떻게 놀아야 되나?
분위기가 엄청 달아 오르니까 갑자기 부자형님이 갑자기 “야 너! 이새키랑 키스해” 라는거임ㅋㅋㅋ 아가씨가 처음에는 엄청 부끄러워서 하면서 뺐음. “아니 본지도 얼마 안됐는데 키스를 어떻게해요! ” 아 그런거 부끄럽다고. 못한다고
그러니까 형님이 그럼 소리만 내라. 우리 눈감고 있겠다. 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 5만원짜리 2장꺼내서 컵에 꽂아줌. 역시 팁질… 팁은 안줘도 되지만 주면 또 모든 걸 이루게 만든다.
10인데 안해? 바로 하지 ㅋㅋ 찐따형은 진심으로 눈이 튀어나올려고 했음ㅋㅋ 평소에는 쳐다도 못보는 여자랑 키스라니. 솔직히 해운대 고구려라서 같이 노는거지. 밖이었으면 말도 못 붙였을거 같긴함 ㅋㅋㅋ
진짜 돈쓰는 맛은 이런거라니까. 진짜 평소에는 쳐다도 못보는 진짜 이쁜여자랑 물빨하고 부둥켜안고 이런거지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눈감고 그 커플은 키스를 하는데 옆에서 듣는 ASMR 진짜 개지렸다. 진짜 이쁜 여자랑 찐따랑 키스하고 물빨하는데 이건 거의 일본 야동스토리 같았음ㅋㅋ 찐따랑 일진 양아치 누나랑 그런 스토리ㅋㅋㅋ 야동 찍는거 그냥 옆에서 보는 기분 ㅋㅋㅋㅋㅋ
키스하니까 이제 분위기 갑자기 빵 터지고 완전 재밌게 달아올랐지ㅋㅋㅋ 나는 엄청 놀리고 형님은 종나 크게 웃고 난리가 났었음ㅋㅋㅋㅋㅋ
나도 고구려를 별로 안와봤는데 수위가 이렇게 좋은지 깜짝 놀랐음. 처음보는 진짜 이쁜여자가 키스 쭉쭉 해주고 확실히 마인드는 엄청 좋았던 것 같았다. 그날 분위기가 좋아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가씨건 손님이건 상관없이 너무 재밌게 놀았음.
일단 고구려 아가씨들의 마인드는 오픈마인드라는거. 일단 오픈은 되어 있으니까 어떻게 들어가는가가 문제다. 문제랄 것도 없다. 자연스럽게~ 들어가면 그만. 분위기 좀 뛰우고 재밌으면 훨씬 더 재밌어 지는거 같다. 무게감은 좀 내려놓고 좀 가벼운 남자가 되는게 유리한 편이다.
항상 나이트나 클럽을 다녀오면 고구려 후기처럼 후기를 쓰는데 기억이 잘나는 날들은 항상 분위기가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일부러 야한 분위기를 이끌어 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안좋아지고 상대 아가씨들도 거부감을 느끼고 차라리 내려놓고 웃기는 분위기로 가버리면
오히려 더 재밌고 즐달했던 것 같음. 나의 욕심을 너무 드러내지 말자. 이번 달리기로 좀 이걸 많이 느낀 것 같음.